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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文雪花般白亮化妆方法
[스타일/패션]하얀 눈송이 얼굴에 방울방울 내리다

《연말 파티시즌이 시작되면 여성들은 고민에 빠진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파티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끌고 싶어 한다. 韩文白亮化妆方法
하지만 평소처럼 옅은 화장을 하면 파티에서는 왠지 초라해 보인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힘’을 주면 우스꽝스럽게 보이기 쉽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조명 아래에서 돋보일 수 있도록 반짝이를 적당히 활용하고 눈이면 눈, 입술이면 입술 자신 있는 부위를 강조하면 세련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 펄 파우더는 윤기 흐르는 느낌이 들게 가볍게 터치
연말 파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크리스마스다. 반짝이듯 내리는 눈, 따스한 모닥불의 느낌을 화장으로 표현하면 좋다. 피부 표현은 여름의 ‘물광’ ‘생얼’ 트렌드가 계속된다. 잡티는 적절히 커버하면서도 투명하고 빛나도록 피부를 표현하면 마치 벨벳처럼 부드러운 느낌이 들면서 귀티가 난다.
펄이 들어간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등을 활용하면 좋다. 이마에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르면 나이 들어 보이므로 잡티만 가리도록 살짝 바르는 게 좋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수석메이크업아티스트인 박태윤 씨는 “파티에 참가할 때 헤어스타일을 잘 갖추면 진한 색조화장을 할 필요 없이 피부 표현만 잘해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반짝이 느낌을 살린다고 얼굴에 펄을 마구 뿌려놓은 듯한 느낌을 줘서는 안 된다. 펄 파우더가 자신의 피부에 녹아서 윤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도록 가볍게 바르는 게 좋다.
되도록 펄 입자가 고운 것을 선택한다. 애경과 함께 색조브랜드 루나를 개발한 메이크업아티스트 조성아 씨는 “펄 제품은 얼굴 전체가 아닌 눈썹과 콧대를 잇는 T존 부위, 눈썹 뼈와 광대뼈 위쪽을 잇는 C라인 등 빛을 받는 부위에 발라야 얼굴의 입체감을 살려준다”고 말했다.
콧날에 하이라이트를 바를 때는 콧대의 윗부분만 살짝 바르는 게 좋다. 코끝까지 다 바르면 코가 길어 보여 ‘동안(童顔)’ 분위기를 내기 힘들며, 자칫 코에 피지가 낀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볼 터치를 할 때는 자신의 피부 색상을 고려해야 한다. 피부 톤이 어두운 사람은 핑크 계열은 피하는 게 좋다. 촌스러워 보인다. 얼굴의 윤곽선을 살리는 느낌으로 오렌지 계열의 색상을 선택하면 크게 어색하지 않다. 반면 피부 톤이 밝은 사람은 파스텔 색상으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살리면 좋다.

○ 눈이면 눈, 입술이면 입술 한 곳에 포인트를
눈이 크고 맑거나 피부 톤이 밝아서 전체적으로 귀여운 느낌이 있다면 입술 화장에 집중하는 게 좋다. 반면 눈이 길거나 피부 톤이 어두워 섹시한 느낌이 있다면 눈 화장을 강조하는 게 좋다.
이렇게 한 곳에만 집중하는 이유는 실패하지 않기 위함이다. 전문가가 아니면 얼굴 전체 색상의 조화와 균형을 맞추기가 쉽지 않기 때문.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수석메이크업아티스트 김승원 씨는 “무채색이나 어두운 색상을 활용해서 눈 화장을 강조하고 입술은 자연스레 표현하거나 눈 화장을 연하게 하고 입술은 진하게 표현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가볍게 눈 화장을 하려면 펄만으로 표현해도 좋다.
눈두덩만 아니라 아래 속눈썹 앞뒤로도 펄을 가볍게 발라 마치 눈물을 흘리는 듯한 느낌을 주면 청순한 느낌이 든다. 눈 아래 애교 살이 있는 듯이 보여 동안인 듯한 느낌을 주는 효과도 있다.
라네즈 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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